우, 정
정우성과 이정재의 멋짐, 매력, 잘생김은 ‘대체 불가능’이다.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로 17년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이 지난 9월 4일 ‘2015 까르띠에 파인 워치메이킹 행사’를 찾았다. 그들의 모습에서 대체 불가능한 우정 역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기자 김지원 포토그래퍼 김영준, 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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