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朋黨實錄

朝鮮朋黨實錄 pdf epub mobi txt 電子書 下載2025

出版者:김영사
作者:박영규
出品人:
頁數:332
译者:
出版時間:2017-11-7
價格:13000韩元
裝幀:平裝
isbn號碼:9788934979258
叢書系列:
圖書標籤:
  • 韓國
  • 朝鮮王朝
  • 古代史
  • 曆史
  • 東亞史
  • 朝鮮曆史
  • 朋黨政治
  • 李氏朝鮮
  • 曆史研究
  • 韓國史
  • 政治鬥爭
  • 朝鮮王朝
  • 史料
  • 古代史
  • 東亞曆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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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體描述

반전과 역설을 거듭하는 조선 권력의 계보학!

조작된 반역에서 미완의 탕평까지 지적 욕구를 자극하는 역사의 이면. 동인 1,000여 명이 고변당한 정여립 사건은 서인들이 조작한 것인가? 남인 정권을 하룻밤 사이에 갈아치운 숙종의 환국정치는 어떻게 가능했는가? 영조의 탕평책이 노론의 득세를 가져올 수밖에 없었던 태생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230년 붕당사의 굽이마다 숨겨진 역사의 비밀! 동서 분당에서 시파, 벽파까지 조선 붕당정치의 흐름과 핵심줄기가 한눈에 펼쳐진다.

著者簡介

박영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에, 1996년에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내면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에는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현재 문학, 철학, 역사 분야에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며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 ‘다산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역사와 철학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최근에 그는 자신의 저술활동을 이끌어 주었던 생각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동서양의 여러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에 대한 연구에 매진한 끝에 방대한 분량의 『생각박물관』 집필을 마무리했다.

대표적인 역사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실계보』, 『환관과 궁녀』, 『교양으로 읽는 중국사』,『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이 있다. 사상서로는 『특별한 한국인』, 『생각의 정복자들』, 『달마에서 성철까지』, 『도덕경 읽는 즐거움』, 『생각 박물관』, 『체질과 인간 유형을 알면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등이 있다.

소설로는 『책략』(전5권)과 장편 『그 남자의 물고기』가 있다. 어린이 책으로는 『조선사 이야기』(전3권), 『고려사 이야기』(전3권), 『신라사 이야기』(전3권), 『백제사 이야기』, 『고구려사 이야기』(전2권), 『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조선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조선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환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만화 조선왕조실록』(전8권), 『만화 고구려왕조실록』(전4권) 등이 있다.

圖書目錄

서문_ 건강미 넘치는 화려한 시절에 대한 비망록
1. 붕당의 뿌리 사림파와 사화
사림파와 붕당/ 정치 전면에 등장한 사림파/ 사림파의 대부 김종직/ 사림과 훈척 세력의 대립/ 김일손의 사초를 트집 잡아 일으킨 무오사화/ 연산군의 보복 정치가 빚은 참극, 갑자사화/ 연산군을 몰아낸 중종반정/ 신진 사림과 조광조의 도학 정치/ 중종을 위한 훈신들의 친위 쿠데타, 기묘사화/ 윤원형 일파의 대윤 척결 작업, 을사사화/ 대윤 잔당 소탕 작업, 정미사화/ 명종 시대 사림의 거두 이언적
2.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선 사림
김효원과 심의겸의 대립/ 동인의 공세에 밀려나는 서인/ 백인걸 상소 대술 사건으로 비판받는 이이/ 정철을 보호하려다 대사헌에서 밀려나는 이이/ 이이를 내쫓으려는 동인 세력과 보호하려는 선조/ 이이의 죽음과 서인에게 등 돌리는 선조/ 반역죄로 고발당하는 정여립/ 정여립의 죽음과 쫓겨나는 동인/ 이산해의 모략에 걸린 정철/ 쫓겨나는 서인, 돌아오는 동인/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선 동인
3. 임진왜란과 붕당 투쟁
세자로 결정되는 광해군/ 쫓겨나는 이산해와 북인들/ 다시 돌아온 정철/ 요동으로 달아나려는 선조와 반대하는 대신들/ 죽은 뒤 관직까지 삭탈당한 정철/ 정승 자리에서 밀려나는 윤두수/ 유성룡을 내쫓고 관작을 삭탈시키는 북인
4. 전란 이후의 북인 정권
사라진 서인, 남인과 북인만 득실대는 조정/ 대북과 소북으로 갈라선 북인/ 서로를 비방하다 내쫓기는 대북 세력/ 다시 조정을 장악하는 북인/ 유영경의 권력 독점과 유당과 남당으로 찢어진 소북/ 세자 섭정을 막아서는 유영경/ 유영경의 손을 들어주는 선조
5. 광해군과 대북 정권
처단되는 유영경과 쫓겨나는 유당 세력/ 대북의 영수 이산해와 홍여순의 죽음/ 살해되는 임해군/ 김직재의 옥과 숙청되는 소북 세력/ 계축옥사, 살해되는 영창대군과 능창군/ 서궁에 유폐된 인목대비와 ‘경운궁을 그리워한다’/ 폐모론과 허균 역모 사건
6. 인조, 효종 시대의 서인 정권
인조반정과 대북파의 소멸/ 세자빈까지 결정하는 서인/ 서인의 이합집산/ 김육과 김집의 대립/ 다시 돌아온 산당과 효종의 급작스러운 죽음
7. 예송 그리고 환국 정치-현종·숙종·경종 시대
예송 그리고 남인과 서인의 목숨을 건 투쟁/ 김석주의 모략에 걸려 쫓겨나는 남인/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선 서인/ 기사환국으로 되살아난 남인/ 갑술환국으로 다시 집권하는 서인/ 경종의 등극과 신임사화
8. 탕평의 시대를 연 영조와 정조
소론을 내치는 을사처분/ 정미환국과 이인좌의 난/ 탕평파와 영조의 노력으로 이뤄진 기유처분/ 이광좌와 민진원의 화해를 주선하는 영조/ 단식 선언으로 탕평책을 관철시키다/ 경신처분으로 왕위 계승의 정당성을 확보하다/ 소론의 전향과 노론의 득세/ 세자를 죽이는 부왕/ 고립무원의 처지가 된 세손/ 홍국영을 앞세워 정적을 제거하는 정조/ 새로운 탕평 시대를 열어가는 정조/ 정조의 죽음, 그리고 붕당 시대의 종말
· · · · · · (收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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