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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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者:민음사
作者:조남주
出品人:
页数:190
译者:
出版时间:2016-10-14
价格:KRW 13000.00
装帧:Hardcover
isbn号码:9788937473135
丛书系列:
图书标签:
  • 한국어
  • 韩国
  • 韩国文学
  • 女性
  • 韩语
  • 조남주
  • 社会学
  • 文学
  • 82년생
  • 김지영
  • 韩文小说
  • 韩国作家
  • 青春文学
  • 成长故事
  • 女性视角
  • 现代文学
  • 现实主义
  • 个人成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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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体描述

공포, 피로, 당황, 놀람, 혼란, 좌절의 연속에 대한 한국 여자의 인생 현장 보고서!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열세 번째 작품 『82년생 김지영』. 서민들의 일상 속 비극을 사실적이면서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표현하는 데 재능을 보이는 작가 조남주는 이번 작품에서 1982년생 '김지영 씨'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한 축으로, 고백을 뒷받침하는 각종 통계자료와 기사들을 또 다른 축으로 삼아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서른네 살 김지영 씨가 어느 날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인다. 시댁 식구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친정 엄마로 빙의해 속말을 뱉어 내고, 남편의 결혼 전 애인으로 빙의해 그를 식겁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남편이 김지영 씨의 정신 상담을 주선하고, 지영 씨는 정기적으로 의사를 찾아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소설은 김지영 씨의 이야기를 들은 담당 의사가 그녀의 인생을 재구성해 기록한 리포트 형식이다. 리포트에 기록된 김지영 씨의 기억은 ‘여성’이라는 젠더적 기준으로 선별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1999년 남녀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제정되고 이후 여성부가 출범함으로써 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이후, 즉 제도적 차별이 사라진 시대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내면화된 성차별적 요소가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지나온 삶을 거슬러 올라가며 미처 못다 한 말을 찾는 이 과정은 지영 씨를 알 수 없는 증상으로부터 회복시켜 줄 수 있을까? 김지영 씨로 대변되는 ‘그녀’들의 인생 마디마디에 존재하는 성차별적 요소를 핍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作者简介

조남주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작가로 10년 동안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같은 해 출간된 『82년생 김지영』으로 2017년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82년생 김지영』은 현재 세계 각국으로 번역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저서로 소설집 『사하맨션』, 『그녀 이름은』이 있다.

目录信息

2015년 가을
1982년~1994년
1995년~2000년
2001년~2011년
2012년~2015년
2016년
작가의 말
작품 해설_우리 모두의 김지영 /김고연주(여성학자)
· · · · · · (收起)

读后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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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智英的故事是一个开放式结局,但作者、译者和作品解析者均在后记中不无叹惋地表示:金智英的一生是当下大多数普通女性逃不开的宿命;想要挣脱命运这个牢笼,只能寄希望于未来社会环境有所改变。 我感到很迷茫:金智英,或作者,究竟期待怎样的救赎? 是那个开玩笑似的“人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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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孩成为原罪。吃饭弟弟先吃、衣服弟弟穿新的、房间弟弟是单间、奶粉也是弟弟的最好。一切都被合理化:因为你是姐姐,是女孩子。明明伺候婆婆的是儿媳,婆婆却还是要口口声声说“生了儿子才好,一定要有儿子”,让人寒心的是婆婆作为一名女性,也站在了男权社会的这一边,对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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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重读了大陆版这本。一个心理:这本书太过重要,说“不喜欢”或者“没有共感”似乎是一件不对的、不合时宜的事。 之前读台版,甚至是今天重读,我都不会选择用“喜欢”来推荐这本书。在韩国采访时第一次知晓这本书的人在听了内容梗概后担心这本书是“为了写而写”,未曾知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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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为孔刘和郑裕美的关系。 我一直都在关注一部电影《82年生的金智英》(目前韩国正上映)。 相较于两人之前合作的《熔炉》、《釜山行》,这部电影的题材显得“平和”很多。 它讲述的是普通女性金智英成长、读书、就业、结婚的种种遭遇。 但当我读完原著,才发现自己想的太简单...  

用户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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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남녀불문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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读了一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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读了一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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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起金智英 医生妻子那句"지금 내 뜻대로 되는 게 이거 하나 밖에 없거든."更让我触动 其实何止是女性呢 每个人在这个世界总会有些觉得窒息的时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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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女主人公的爷爷奶奶爸爸妈妈读到她出生、上学、升大学、就职、恋爱、分手、结婚、生孩子、到最后产后抑郁。社会对女性的不公平都被作者一一描绘,渗透在智英生活的点点滴滴。“세상 모든 딸들이 더 크고,높고,많은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90318@自习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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