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5 머리말 = 10 아람회사건 편 5공 군검찰관 안 중위에게 / 김난수 = 19 새는 역사를 노래하고 나무는 증언을 한다 / 정해숙 = 31 나와 아람회 사건 / 황보윤식 = 53 역사의 물길을 민중의 바다로 / 박해전 = 73 5공 공안경찰에 짓밟힌 민주경찰의 꿈 / 김창근 = 139 오송회사건 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 / 박정석 = 153 내가 껴안아야 할 상처, 내 뜨거운 사랑인 것을 / 강상기 = 167 교사가 웬 감방장 / 전성원 = 217 한울회사건 편 역사 앞에 밝히는 이야기, '반국가단체 한울회 사건' / 이규호 = 239 기독교 공동체의 모색과 전두환 정권의 법적 폭력 / 박재순 = 259 경직된 사회의 형식논리 / 김종생 = 285 · · · · · · (收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