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유학사상사를 새로운 측면에서 모색한 책. 고려중기 이래 새로운 사회와 새로운 인간형을 지향하면서 결국 새로운 왕조인 조선을 개창하고 새로운 인간형인 사대부층을 낳았던 새로운 유학, 곧 신유학이 어떻게 수용되었고,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어떠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는지 고찰하였다
문철영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고려중후기 유학사상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재 단국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KBS 사회교육방송에서 '역사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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