具體描述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그들,그때 그곳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2011년 국가대표 만화가 강풀이 선사하는끈적하고 밀도 높은 공포! ‘중환자실에 의식 없이 누워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 어디에 있을까요?’ - 강풀작가는 이번 작품의 계기를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그가 이번에 선택한 소재는 ‘경계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 ‘경계’는 삶과 죽음의 경계...
著者簡介
강도영(康道永, 1974년 12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자신의 누리집 주소이기도 한 강풀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풍 등과 함께 온라인 만화가 1세대로 불린다.
圖書目錄
2권
- 제12화 엘리베이터
- 제13화 뒤
- 제14화 아파트
- 제15화 사람들
- 제16화 중환자실
- 제17화 현주
- 제18화 지웅
- 제19화 현민
- 제20화 지영
· · · · · · (收起)
- 제12화 엘리베이터
- 제13화 뒤
- 제14화 아파트
- 제15화 사람들
- 제16화 중환자실
- 제17화 현주
- 제18화 지웅
- 제19화 현민
- 제20화 지영
· · · · · · (收起)
讀後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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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戶評價
评分
我日這個作者不能更屌瞭
评分第一次被恐怖漫畫裏的鬼魂感動到瞭。立意新穎，畫風獨特。每當感覺附近有鬼魂，就會拿這裏麵的故事進行自我安慰。
评分不是喜歡的畫風 劇情也是拖拖踏踏 硬逼著自己看完 不知作者靈感來源是否與“人死如燈滅”相關 起初帶著恐怖獵奇的心態 結果是個溫情漫 還真沒有一個圖嚇人 電影也好漫畫也罷 韓國人的淚點都不太能理解 anyway主旨就是：1.看到奇怪的人要裝作什麼都沒有發生的樣子 2.重癥患者要康復意誌很重要 3.愛情果然是最不靠譜的感情
评分補完薑草所有的漫畫！
评分好看，感動，故事精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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