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그들,그때 그곳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2011년 국가대표 만화가 강풀이 선사하는끈적하고 밀도 높은 공포! ‘중환자실에 의식 없이 누워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 어디에 있을까요?’ - 강풀작가는 이번 작품의 계기를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그가 이번에 선택한 소재는 ‘경계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 ‘경계’는 삶과 죽음의 경계...
강도영(康道永, 1974년 12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자신의 누리집 주소이기도 한 강풀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풍 등과 함께 온라인 만화가 1세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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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歉我看的不是书,漫画的构思非常棒,生死相隔的哀伤像一场大雪笼罩着心头。
评分开局恐怖片,结局纯爱片。恐怖得清新脱俗,实在不容易。
评分恍然大悟。
评分看到后面居然看哭了
评分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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