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本)恨中錄/閑中錄

(原本)恨中錄/閑中錄 pdf epub mobi txt 電子書 下載2025

出版者:문학동네
作者:惠慶宮洪氏
出品人:
頁數:477
译者:鄭炳說
出版時間:2010-8-25
價格:15000韩元
裝幀:平裝
isbn號碼:9788954608923
叢書系列:한국고전문학전집
圖書標籤:
  • 曆史
  • 朝鮮半島
  • 朝鮮
  • 筆記
  • 隨筆
  • 明代
  • 文學
  • 曆史
  • 個人生活
  • 社會風俗
  • 文化
  • 雜記
  • 舊時生活
想要找書就要到 小美書屋
立刻按 ctrl+D收藏本頁
你會得到大驚喜!!

具體描述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 3.4권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 교양 높은 명문가에서 태어나 어려서 궁궐에 들어가 조선 최고의 지존이 되었던 혜경궁이, 자신이 겪은 파란만장한 삶을, 때로는 담담히, 때로는 격정적으로 회고하고 비판하며 분석한 글이다. 이는 공식 사료인 실록이 보여줄 수 없었던 궁중 역사의 이면을 전달하는 또 하나의 역사 기록이기도 하다.

정병설 교수는 52 꼭지에 달하는 '한중록 깊이 읽기' 코너에서 <한중록>을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과 비교해가며 하나의 사료로써 꼼꼼히 읽어냈다. '한중록 깊이 읽기'에는 혜경궁 홍씨가 얼마나 치밀한 기억력을 가지고 당시 역사를 재구성해냈는지, 사도세자가 죽던 날의 진실, 사도세자의 죽음에 뒤주가 등장하게된 배경 등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의 모든 시리즈는 '현대어역'과 '원본'으로 나누어 출간되었다. '현대어역'에서는 오늘날의 독자들을 위해 살아 있는 요즘의 언어로 최대한 쉽게 풀어 썼다. '원본'에서는 고전의 모든 이본을 집대성했다고 불러도 좋을 만큼 중점적으로 논의되는 고전의 이본들을 철저히 교감해 연구자를 위한 텍스트를 만들었다. 3권은 <한중록> 현대어역, 4권은 <한중록> 원본이다.

著者簡介

鄭炳說

首爾大學國語國文係教授

圖書目錄

제1부 내 남편 사도세자 17
서문 19
내 남편 사도세자 24
총명한 아기 세자 24│ 태어나자 부모 품을 떠나다 26│동궁의 흉한 내인들 27│동궁의 병정놀이 29│영조의 자식 교육 33│옹송그려 아버지를 뵙다 34│화평옹주의 죽음 35│사랑받지 못한 화협옹주 37│대리청정령 38│영조의 편집증 39│세자가 덕이 없어 날마저 가물구나 40│밖으로 나가고 싶다 45│화평옹주를 닮은 의소세손 46│정조대왕의 탄생 48│홍역과 화협옹주의 죽음 49│눈보라 속에 엎드리다 50│천둥소리를 무섭게 한 『옥추경』 53│서자 인과 진의 탄생 54│‘밥 먹었냐’는 인사 60│자살 시도 61│우물에 몸을 던지려 하다 62│후원에서 놀기 66│능행에 따라가고 싶다 67│천연두 68│정성왕후와 인원왕후의 죽음 69│문녀, 아들로 바꾸어서라도 세자를 만들자 75│사람을 죽이다 77│우물에 투신하다 79│영조의 반성 83│의대증 86│비 온 것도 네 탓이니 돌아가라 87│손가락 글씨로 국정을 논하는 대신 88│노인 영조의 재혼 89│아버지를 욕하는 세자 91│화완옹주 92│백성들의 칭송이 자자했던 온양행 95│세손에게 기운 영조의 사랑 97│총첩 빙애를 죽이다 98│평양으로 간 세자 99│죽음의 예감 105│관자 하나 때문에 108│정조의 가례 111│어려운 상대, 장인 113│관 속에 누운 세자 115│무덤 같은 지하방 118│가마 태워 모신 어머니 119│칼로 결판을 내리라 119│아들을 죽여주오 121│영조의 거둥 125│마지막 인사 126│그 사건 그 현장 131│친정으로 오다 136│이튿날 137│죽던 날 친 천둥 138│상장 모양의 칼 139│세자의 장례 140│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만남 143│가효당 현판 144│내려오면 도로 위를 그리나이다 145│효장세자의 아들로 하라 146│울다 죽은 모정 148│임오화변을 둘러싼 논란 150│결어 152
제2부 나의 일생 155
집필동기 157
나의 일생 159
용꿈 159│부모 곁에 꼭 붙어 160│한글을 가르친 작은 어머니 161│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말리다 163│누나의 전염병을 돌본 아버지 164│어머니와 외가 165│상중이나 고운 옷을 입지 않으리라 166│아버지의 출사 168│초간택 169│재간택 170│이름이 거울 감 자 도울 보 자니이다 172│삼간택, 친정에서의 마지막 밤 173│유행하는 다홍색 호롱박 치마 174│어머니가 해주신 마지막 옷 175│궁궐로 들어가다 176│용꿈을 그린 병풍 178│별궁에서의 교육 181│가례 184│수건에 연지를 묻히지 마라 185│아름다운 딸을 낳아 나라에 공이 크다 188│어머니와의 작별 189│보름마다 뵙는 아버지 190│궁중 여인의 당파 191│궁중이라는 시집 193│의소와 정조의 탄생 195│홍역을 돌본 아버지 197│어머니의 죽음 198│세자에게 자애를 베푸소서 200│정성왕후와 인원왕후의 연이은 죽음 202│육십육 세 영조와 십오 세 정순왕후의 결혼 203│정조의 결혼 204│사도세자의 죽음 208│처분 이후 영조와의 첫 대면 210│매일 새벽 어머니께 편지 보낸 정조 212│아들 삼년상을 마치자 죽은 선희궁 213│화완옹주의 변화 213│조물주가 우리 집의 번성을 꺼리도다 214│은혜 잊은 정순왕후네 215│도끼 메고 상소 올린 한유 217│적과의 연대 220│정조의 이복형제들 221│두 척리의 다툼 226│환갑에 부모를 추모하다 230│동궁은 당파도 인사도 국정도 알 필요가 없습니다 231│친정에 쏟아진 공격 235│오빠의 죽음 236│동생의 사면과 아버지의 죽음 237│홍국영의 음모 241│혜경궁과 생일이 같은 손자 순조 245│정조의 효우 248│동생과 삼촌의 복권 250│수원 화성으로의 원행 251│큰올케와 장조카 253│집안이 너무 잘되니 두렵다 255
오빠 홍낙인 258
세 남동생 260
코흘리개들까지 가른 당파 261│집안을 위해 뒤집어쓰다 263│막내동생 홍낙윤 265│모여 사는 삼형제 266
여동생, 이복일의 처 267
어머니를 여읜 슬픔을 소설로 달래다 267│역적이 된 여동생의 시집 270│귀양에서 풀려난 제부 273│이십 년 만에 만난 동생 274
두 분 작은아버지 276
셋째 삼촌 홍준한 276│막내삼촌 홍용한 277
고모들 278
오빠의 장녀 조실이 281
나의 수족, 친정에서 데리고 온 종들 283
제3부 친정을 위한 변명 289
제1편 읍혈록 291
글 쓴 경위 291
아들 정조 295
검소는 복을 기르는 도리라 296│순조의 탄생 299│현륭원 이장과 화성 건설 300│뒤주 알리바이 305│아버지 문집의 간행 308│1804년을 기다리자 309
아버지 홍봉한 314
아버지의 충성 316│사도세자의 죽음을 바라보는 두 시각 320
정순왕후네 323
죄인의 아들이 임금이 될 수는 없다 326│별감 일로 멀어진 외가 329│『유곤록』사건 331│최익남의 상소 333│서자들을 돌봤다는 혐의 334│정월 대보름 밤 사건 337│전하, 진정 일물을 모르시오 341│홍봉한의 세 가지 혐의, 산삼과 솔잎차 344│음모의 근원, 열여섯 자 흉언 349
화완옹주 351
화평옹주 351│『송사』를 시샘한 여인 352│좋은 뜻이 원한을 이루기 쉬우니 355│어미 노릇하려는 고모 356│수원 부사를 시켜달라는 열아홉 살 소년 357│기생과 외입한 세손 358│김귀주의 모함 365│부부관계를 가로막은
· · · · · · (收起)

讀後感

評分

尽管郑教授并不赞同我的看法,但是我还是坚持我的! 1. 第21页. “哀痛自哀痛,義理自義理”乃正祖之语。--按原文并未有说是“正祖之语”的表述。这句话在实录中多次出现,首次出现是在《英祖实录》,英祖三十八年六月二十六日条。 壬午祸变后,洪凤汉向英祖上疏,感谢英祖保存...

評分

尽管郑教授并不赞同我的看法,但是我还是坚持我的! 1. 第21页. “哀痛自哀痛,義理自義理”乃正祖之语。--按原文并未有说是“正祖之语”的表述。这句话在实录中多次出现,首次出现是在《英祖实录》,英祖三十八年六月二十六日条。 壬午祸变后,洪凤汉向英祖上疏,感谢英祖保存...

評分

尽管郑教授并不赞同我的看法,但是我还是坚持我的! 1. 第21页. “哀痛自哀痛,義理自義理”乃正祖之语。--按原文并未有说是“正祖之语”的表述。这句话在实录中多次出现,首次出现是在《英祖实录》,英祖三十八年六月二十六日条。 壬午祸变后,洪凤汉向英祖上疏,感谢英祖保存...

評分

尽管郑教授并不赞同我的看法,但是我还是坚持我的! 1. 第21页. “哀痛自哀痛,義理自義理”乃正祖之语。--按原文并未有说是“正祖之语”的表述。这句话在实录中多次出现,首次出现是在《英祖实录》,英祖三十八年六月二十六日条。 壬午祸变后,洪凤汉向英祖上疏,感谢英祖保存...

評分

尽管郑教授并不赞同我的看法,但是我还是坚持我的! 1. 第21页. “哀痛自哀痛,義理自義理”乃正祖之语。--按原文并未有说是“正祖之语”的表述。这句话在实录中多次出现,首次出现是在《英祖实录》,英祖三十八年六月二十六日条。 壬午祸变后,洪凤汉向英祖上疏,感谢英祖保存...

用戶評價

评分

评分

评分

评分

评分

本站所有內容均為互聯網搜索引擎提供的公開搜索信息,本站不存儲任何數據與內容,任何內容與數據均與本站無關,如有需要請聯繫相關搜索引擎包括但不限於百度google,bing,sogou

© 2025 book.quotespace.org All Rights Reserved. 小美書屋 版权所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