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pdf epub mobi txt 電子書 下載2025

出版者:위즈덤하우스
作者:박근혜
出品人:
頁數:351
译者:
出版時間:2007
價格:12,000원
裝幀:Paperback
isbn號碼:9788960860339
叢書系列:
圖書標籤:
  • 人生
  • 韓語書
  • 韓國語
  • 韓國
  • 曆史
  • 傳記
  • 【韓語】電子書
  • 絕望
  • 希望
  • 自我成長
  • 勵誌
  • 人生
  • 韓國文學
  • 心理學
  • 剋服睏難
  • 積極嚮上
  • 感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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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體描述

희망의 리더, 박근혜의 자서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을 역임한 국회의원 박근혜의 최초의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지도자로 불리는 저자의 인생의 자취를 따라간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한 저자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나라 운영에 대한 감각을 익힌 10대 시절을 시작으로, 어머니를 총탄에 잃고 슬픔을 감춘 채 퍼스트레이디가 된 20대 시절, 아버지를 잃은 후 사회사업을 하며 보낸 30대 시절, 정치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 40대 시절, 그리고 대선 후보가 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들려주고 있다.

곳곳에는 대통령의 딸로 성장한 어린시절부터 젊은 나이에 부모를 잃고 혼자의 힘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오기까지, 저자를 버티게 한 신념과 희망에 대한 힘찬 메시지를 건넨다. 아울러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사진 120여 장을 담고 있다.

著者簡介

박근혜

10代|열두 살부터 지낸 청와대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부모님의 국정 운영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자연스레 국가 운영에 대한 감각을 익혔다.

20代|서강대 전자공학과에서 늦은 밤까지 공부와 실험에 빠져 살며 미팅 한번 못해본 공대생이었다. 서강대 이공학부 수석 졸업 후 프랑스 유학을 떠났지만,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학자의 꿈을 접고 귀국한 뒤 퍼스트레이디의 의무를 다하기로 결심했다. 봉사활동부터 외교 정상 회담까지 나라 안팎을 챙기며 국민과 국가를 내 가족 이상으로 챙기며 지냈다. 스물일곱 살에 아버지마저 잃고 두 동생을 돌봐야 할 가장이 되어, 청와대를 떠나 신당동 옛집으로 돌아갔다.

30代|청와대를 나온 후 부모님에 대한 거친 오해와 비판이 계속되는 차가운 현실에 맞서야 했다. 동서양 고전을 탐독하고 사색하며 스스로를 단련시켰고, 부모님 추모사업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무료병원과 장학사업을 하는 등 사회사업에 매진하면서 부지런히 살았다.

40代|1997년 IMF로 흔들리는 나라를 반석 위에 다시 세우는 데 일조하고자 정치에 입문했다. 1998년 4월 달성대첩이라 불린 선거에 승리하며 15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7대 국회의원직을 맡고 있다. 여성 몫의 부총재직 자리를 고사하고 당당히 경선에서 이겨 한나라당 부총재를 맡으며 정치개혁과 정당개혁을 주장하며 소신의 정치를 실천했다.

50代|난파선이 된 한나라당 당대표를 맡으며 천막당사에서 다시 태어난 한나라당을 만들어냈다. 네 번의 재보궐 선거를 압승으로 이끈 지도력을 발휘하며 정책 정당, 원내 정당, 디지털 정당이란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냈다. 2년 3개월 동안 제 1야당을 탄탄하게 이끌며 우리나라 정당사에서 최초로 당대표 임기를 완수한 영광을 얻었다.

1952년 대구 출생

1970년 성심여자고등학교 졸업

1974년 서강대학교 공학사(전자공학과). 프랑스 유학

1974년~1979년 퍼스트레이디 대리

1982년~1990년 육영재단 이사장

1987년 자유중국문화대학 명예문학박사학위

1994년~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1995년~2005년 정수장학회 이사장

1997년 12월 정치 입문

1998년 4월 대구 달성 선거 국회의원 당선

1998년~2000년 15대 국회의원

2000년~2004년 16대 국회의원

2004년~2006년 6월 한나라당 대표

2004년~현재 17대 국회의원

저서로는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 『결국 한 줌, 결국 한 점』, 『내 마음의 여정』, 『고난을 벗삼아 진실을 등대삼아』, 『나의 어머니 육영수』 등이 있다.

圖書目錄

프롤로그 두 번째 삶을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 마당 넓은 집 아이들
청와대, 마당 넓은 집
국방색 바지의 추억
골목대장에서 사춘기 소녀로
아버지는 로맨티스트
어머니의 소박한 가르침
대통령의 딸로 살아간다는 것
처음으로 외교 무대에 서다
미팅 한번 못해본 공대생
너무나 짧았던 프랑스 유학
두 번째 이야기 스물두 살의 퍼스트레이디
아, 어머니
거센 파도에 맞서서
외할머니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정치수업
가난이 너무 뼈아팠다
막중한 책임감이 나의 어깨를 짓눌러도
국민 건강이 최우선이다
나도 모르게 쌓은 외교 훈련
부드러운 카리스마
세 번째 이야기 외롭고 긴 항해
다시 찾아든 비극
청와대를 뒤로하고
돌아서는 사람들
거대한 벽을 마주하고
침묵의 시간,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나이가 주는 귀한 선물
네 번째 이야기 야당 대표 박근혜
이제 시작이다
한나라당을 선택했다
달성대첩이라 불린 4.2 재보궐선거
지명직 부총재, 거절하겠습니다
왕따가 되더라도 신념을 지키겠다
북한에서 날아든 초청장
조건 없는 마음
난파선의 선장이 되다
천막당사, 부패를 털어내다
4.15 총선, 국민이 주신 소중한 121석
박근혜의 개혁은 계속된다
싸이에 빠져들다
네 번의 재보궐선거, 네 번의 승리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
“여자는 못 들어갑니다”
수첩공주, 『대국민 약속 실천백서』 만들다
약속을 위한 선택
권력은 국민이 부여하는 것
53일간의 사립학교법 투쟁
왕이모의 사랑스런 조카들
나의 미래 파트너, 대한민국 젊은이들
다섯 번째 이야기 나의 신념은 세계무대에서도 계속된다
나의 첫 번째 외교 원칙
북핵 해결을 위한 ‘밥상론’
중국 최고의 지도자 후진타오 주석
행운을 빌어준 라이스 장관
다시 만난 럼스펠드 장관
충칭 시민께 드리는 감사패
고이즈미 총리의 무신불립
메르켈 총리와 같은 꿈을 꾸다
서부대개발의 전초기지 청두
새마을운동에서 발전을 배우려는 중국
열차페리로 세계를 달린다
부모님 같은 정을 나누어주신 리콴유 수상 부부
세계적인 석학, 엘빈 토플러를 업그레이드하다
대한민국과 미국, 함께 나눌 미래
미래 중국의 지도자들을 만나다
우리는 세계로 향하고 있다
에필로그 우리의 미래를 위한 약속
· · · · · · (收起)

讀後感

評分

首先,《绝望锻炼了我》这本书最直观地改变了我的看法,我以前想不明白政治家是干什么的,我父母告诉我政治家要很会撒谎,很会圆谎,他们做事我们总是不理解。而且我从小就背告知不要去碰政治,因为玩不起。 所以我从来没有去考虑过这个问题,如果你出身就被画上了政治的标签...  

評分

身处政界难免爱说些大话空话,但我读到朴槿慧说自己将生命献给国家民族的时候,并不反感,反而觉得情真意切水到渠成。整本书读下来也一直是这种感觉。一个女儿在充满感情地回忆爱写诗画画的军人父亲、勤劳温柔的母亲,一个不平凡的女人回顾自己不平凡的人生,却没有波澜壮...  

評分

2006年5月20日,在一次公开演讲的场合,朴槿惠遭到袭击,脸部被锋利的刀片划伤,伤口长达十一厘米,“再长五毫米就会割到颈动脉”。就这样,朴槿惠与死神擦肩而过。“捡回一命”之后,她生出念头想整理生平,让过去的回忆透过文字留存下来。经过一年左右的回顾与记录,累积成这...  

評分

1 作者的经历无疑是非凡的,老爸是总统,老妈、老爸先后被暗杀 2 前半段主要讲成长经历的,还有点可读性。后半段突然就杀入了政治圈,起点就很高,最后越来越达到顶峰,但我一直看不明白,她怎么能胜出的,她似乎没有什么完整的政治规划,有一些观点,但只是零散的,这些观点很...  

評分

2006年5月20日,在一次公开演讲的场合,朴槿惠遭到袭击,脸部被锋利的刀片划伤,伤口长达十一厘米,“再长五毫米就会割到颈动脉”。就这样,朴槿惠与死神擦肩而过。“捡回一命”之后,她生出念头想整理生平,让过去的回忆透过文字留存下来。经过一年左右的回顾与记录,累积成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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